
국내 최초로 발레피트니스 ‘발레핏’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예술의 장르를 넘어서 대한민국 발레피트니스 장르를
개척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레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점점 신체의 한계에 부딪히며 아파오는 통증을 극복해 보고자, 처음엔 나 자신을 위해
시작된 발레핏이 이제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운동으로 발전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또다시 열정의 마음으로 제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발레핏을 통해 새로운 건강문화를 만들며 ‘죽을때 까지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윤하(Freena)
- 발레핏코리아 대표
- 아베모 예술감독
- 대한 발레피트니스협회 회장
- 발레핏코리아 삼성점, 선릉점원장
- 발레핏 인스트럭터 전과정 총괄 및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