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매개체로 나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며 한 단계씩 성장하기를 꿈꾸는 발레핏의 커뮤니티
‘아베모’(Attraversiamo의 줄임말)는 ‘함께 건너자’라는 뜻으로 단순히 ‘길을 건너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춤을 매개체로 나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며 한 단계씩 성장하기를 꿈꾸는 발레핏의 커뮤니티
‘아베모’(Attraversiamo의 줄임말)는 ‘함께 건너자’라는 뜻으로 단순히 ‘길을 건너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아베모는 2012년도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일반인과 전문무용수들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관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발레핏 코리아는 자회사의 운동프로그램인 발레핏을 통해 만난 이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아베모’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